에피톤 프로젝트(Epitone Project) - 새벽녘 (가사)



밤새 내린 빗줄기는

소리 없이 마음을 적시고

구름 걷힌 하늘 위로

어딘가 향해 떠나는 비행기

막연함도 불안도

혹시 모를 눈물도

때로는 당연한 시간인 걸 

수많은 기억들이 떠올라

함께했던 시간을 꺼내놓고

오랜만에 웃고 있는 날 보며,

잘 지냈었냐고 물어 보네

수많은 기억들이 떠올라

함께했던 시간의 눈물들은

어느샌가 너의 모습이 되어

잘 지냈었냐고 물어 보네

스쳐가는 많은 계절이

왜 이렇게도 마음 아픈지 모르겠어

그대여, 우리 함께했던 그 많은 시간이

어디서부터 잘못 된 건지 모르겠어…


블로그 이미지

고고바다

,